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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태진
(서울=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태진이 30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파워볼노하우 KIA 타이거즈 김태진(25)은 2020년 가을, 3루에 자리 잡았다.

지난해 이맘때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뛴 김태진은 내·외야를 오갔다. 지명타자로 나선 경기도 많았다.

팀도, 수비 위치도 달라졌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을 열망하는 마음’은 그대로다.

30일 서울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만난 김태진은 “지난해 NC에서 kt wiz와 힘들게 5강 싸움을 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 그런데 올해는 KIA에서 또 5위 경쟁을 먹튀검증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즌 중간에 KIA에 왔지만, 모든 동료와 함께 KIA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KIA가 꼭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실제 김태진은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8월 12일에 장현식과 함께 KIA로 동행복권파워볼확률 이적한 김태진은 발목 재활을 마친 후 9월 5일에 KIA 1군에 합류했다.

KIA 이적 후 김태진은 붙박이 3루수로 뛰며 타율 0.311, 10득점으로 활약했다.

타격하는 김태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김태진은 기복이 없는 안정적인 스윙을 한다. 내야진에 부상자가 많은 데 김태진이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면서 경기력이 더 안정됐다”고 칭찬했다.

김태진은 “감독님과 코치님, 동료들이 많이 도와주신다.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이미 KIA에 적응했다”며 “그동안 한 네임드파워볼 포지션에 자리 잡지 못했다. 최근에 3루수로 꾸준히 뛰면서 이 자리에도 익숙해지고 있다”고 했다.

김태진의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에 KIA 팬들도 마음을 빼앗겼다. 많은 NC 팬도 김태진이 새로운 팀에서 잘 적응하길 기원한다.

김태진은 “지금 경기장에 팬들이 오시지 못하지만, 하이라이트 영상 등에 달린 팬들 반응을 보면서 ‘관심받고 있다’고 느낀다. 근성 있게,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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